첫걸음 앨범
갖고 싶어요
나누고 싶어요
봉사후기
1000원의 행복
제목 첫걸음으로 맺어진 인연.....
작성자 이정민 작성일 2007.09.27

안녕하세요. 청소년외국어봉사단 METEOR 1기에 이정민입니다.


저는 이 동아리를 만드면서 굉장히 고민했었어요.. 과연 고등학생들을 써줄 곳이 있을 까...


제대로 운영해나갈수 있을까.등등...하지만 그런 어려움에 도움을 준 사이트가 첫걸음입니다,


 봉사할 곳을 찾던 중 첫걸음이라는 사이트를 알았고 여기에 저희 봉사단에 대한 소개와 함께 봉사요청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아가세지역아동센터의 선생님께서 연락을 주셔서 아가세와 인연을


맺게 되었구요. 또 여기 말고도 마가렛공부방, 유락종합복지관, 밤골아이네공부방 등등... 여러 곳에


학생들을 보내게 되었어요. 한국의 입시 현실을 보면 진정한 의미의 봉사가 아닌 시간 채우기에 급급한


봉사,,그리고 다양한 교외활동은 전혀 할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 생각보다 많은 학생


들이 진실된 마음의 봉사를 하고싶어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통해 남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봉사단을 만들었고 현재는 매주 1회씩 각자 자신의 봉사지에 가서 아동


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제3세계 아이들에 관한 책 (한비야씨의 지도밖으로 행군하라, 김혜


자씨의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등) 을 읽거나 어려운 사람들에 관한 사실을 안 이상 마음이 아파서


가만히 있지를 못하겠더군요..그래서 청소년들 스스로가 봉사를 찾아 나서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저희가 원했던 대로 우리의 능력으로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주는 일을 하고 있어서


모두들 만족하고 있어요~~우선 저희는 학생들로 하여금 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스케쥴 짜는 법


은 물론 꿈을 설정하고 공부법도 함께 가르치고 있어요~ 아이들이 가난에 의해 자신의 꿈을 포기하는


불상사가 없었으면 해요. 앞으로도 봉사단은 쭉 이어질 거구요. 마지막으로  새로운 봉사인연을


맺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club.cyworld.com/meteor-teens 저희 봉사단 클럽입니다.


교류를 하고 싶으신 분들은 와서 연락처 남겨주세요 ^^

이전글 그때 시작한 봉사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
다음글 <첫걸음> 덕택에 첫걸음을....
    전체 댓글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