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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의 행복
제목 그때 시작한 봉사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
작성자 김영주 작성일 2009.07.23

안녕하세요?


제가 2007년에 봉사를시작한 은천지역아동센터에서


여전히 봉사중입니다. 우리 애들과 만난지 2년이 되어오네요.


오늘은 우리 아동센터에 선생님이 더 필요해서 이곳에서 지원자 두분을 찾아 연락을 드렸지요.


봉사를 하다보니 다른 지역에 아동센터도 알게되고,


교육봉사는 못해도 물품지원이나 이런 인연을 맺기도했습니다.


저희 아동센터는 지금 대학생선생님들뿐 아니라 일반인 선생님들도 많아요.


제가 봉사하는 지난 시간 가장 뿌듯하게 느끼는 것은


어쨋든 일반인 선생님들의 참여를 많이 유도하면서 아이들 학습이 자리잡아가고 있다는 느낌


이었습니다.


 다른 봉사도 해보았지만 <교육봉사>가 주는 보람은 정말 큽니다.


우리들이 관심을 갖는 만큼 아이들이 변하는 모습이 나타나기 때문인가봅니다.


그 아이들 인생에 조그마한 희망을 심어주는 사람으로 남게되길 노력해봅니다.


지역아동센터에서 만난 아이들은 결손가정도 많고,경제적으로 열악하기 때문에


학습수준이 정말 취약합니다. 제학년보다 2학년 밑에 애들이 거의 다 입니다.


사실 처음 1년간 마음이 무척 힘들었어요.


힘든 과정이 지나니 애들에게 가장 필요한것이 무엇인지도 알게되었습니다.


봉사를 희망하시는 마음이 따뜻한 모든 선생님들~


희망을 잃은채 사는 아이들, 삶의 의욕도 목표도 무엇인지 모른채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많이 주시길요~  선생님들도 아이들에게서 많은것을 배우실수 있게될겁니다.


제가 그랫듯이 이곳 <첫걸음>을 통해 많은 분들이 교육봉사에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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